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러스 내 기억 속의 이름 (문단 편집) === 정령지 === ||나이|| 18세 || ||생일|| [[1982년]] [[12월 3일]] || ||체중|| 47kg || ||키|| 167cm || ||스리 사이즈|| 33-22-34 || ||취미|| 비디오 게임, TV시청, 테니스.|| >'''"당신은 언제나 제가 감당할 수 없는 모습의 저를 보고 있군요. 하지만 명심해요. 당신은 절 봐야 해요."''' >그녀가 태어날 때부터 그녀의 운명은 그녀만의 것이 아니었다. 삶, 죽음… 그리고 안식. 그녀는 명랑함이란 이름으로 자신도 알 수 없는 가슴 한편의 서글픈 아련함을 달래왔다. 아버지가 인생을 걸쳐 쌓아 왔던 모든 것이 무너지는 순간 그녀는 자신의 운명에 한 조각을 찾아 주영가문에 들어왔다. 그곳에서 령지가 본 것은 소년의 힘. 그리고 철부지적인 정의. 아직 무엇 하나 내세울 수 없는 그녀의 앞에 너무나 강인한 소년을 본다. 언제나 웃고 있는 그녀는 소년의 앞에선 슬픔을 변호하기라도 하듯이 서글픈 눈동자를 드리운다… ||'''Concept''' : 이 게임의 히로인. 그녀도 모르고 있던 분신과의 끈은 그녀의 생명이 부활함에 따라 끊어졌다. 멈추지 않는 인연의 끈은 돌아가고 운명은 그녀를 그녀의 분신이 원하는 곳으로 데려다 주었다. '왜' '내가 원함은 없었을 텐데…' 운명의 끝에서 주인공을 사랑하게 된 그녀는 그가 자신 안에서 이미 존재했던 그녀의 모습을 찾고 있다는 것을 알고 오열한다. 이미 모든 것은 돌이킬 수 없게 된 채… 아무것도 모르면서…|| ||'''Character''' : 주영가문의 식객으로 살게 된 소녀. 이 게임의 히로인으로 주인공이 어렸을 때 만난 추억의 소녀와 똑같은 얼굴을 하고 있다. 하지만 성격이나 분위기는 추억의 그녀와 많이 달라 주인공의 혼란을 주고 있는 상태. 무엇보다 차분하고 다정했던 추억의 소녀에 비해 령지는 쾌활하고 명랑한 성격이라는 점. 스포츠와 비디오 게임을 좋아하고 대단한 요리 솜씨를 가지고 있다. 하고 싶은 말은 바로바로 해야 속이 시원해지는 쾌활파.|| ↑여기까지가 매뉴얼에 올라와 있는 설정. 식객 1. 한성 기업 회장의 딸. 주인공은 그녀를 추억의 소녀라 믿고 있으며, 그녀는 주인공을 좋아하는 마음을 갖고 있으면서도 '나를 좋아하는 거냐 추억의 소녀를 좋아하는 거냐(=내가 좋아서 나를 좋아하는 거냐 내가 추억의 소녀를 닮아서 좋아하는 거냐)'며 싫어하는 마음도 갖고 있다. 설명서 뒤에 있는 스케치의 메모에 따르면 "령지도 알고 보면 글래머. 가슴도 B컵이라네." 라고 한다(…). 작중에서 파티 도중 실신한 령지를 업고 방에 데려다줄 때 주인공은 속으로 '의외로 글래머네…'라 한다. --등에 느낌이 딱 왔나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